서울시에서 전국 최초로 "서울시 임산부 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올해부터 실시합니다.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을 모토로 아동의 건강발달을 증진시키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건강취약지역(동 지역)을 중심으로 출산 4주 이내의 모든 산모, 영아에 대한 보편적 방문과 고위험군에 대하여 임신부터 아동이 만 2세가 될때까지 이루어지는 지속적 방문을 통하여 양육지지, 아동발달 교육, 각종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3개 자치구를 선정하여 올해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를 선발하여 호주 교수에 의한 아동가족간호사 교육과정을 포함한 4주간의 교육 훈련을 제공하였고, 7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돌입합니다.
이 시범사업에서는 무작위대조시험을 통하여 효과성이 입증된 호주의 임산부, 조기 아동기 지속 가정방문 프로그램(Maternal and Early Childhood Sustained Home-visiting, MECSH)을 한국으로 들여와 서울형 프로그램으로 만들 예정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기술이전을 수행중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는 7월 5일(금요일) 오후, 서울시청(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임산부 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사업 심포지움'을 개최합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호주의 MECSH 프로그램의 개발자이자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 일차보건의료와 형평성 센터(Centre for Primary Health Care & Equity) 소장인 Lynn Kemp 교수가 MECSH 프로그램의 개념, 내용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산전-아동기 건강발달 향상을 목표로 한 가정방문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건강하고 공평한 출발을 보장함으로써 건강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지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부디 금번 심포지움에 참석하셔서 아이들 모두가 건강한 서울을 만드는 노력에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가. 일시: 2013년 7월 5일(금) 13:30-17:30
나. 장소: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1,2,3 호기 엘레베이터 이용)
다. 내용
산전-아동기 개입 프로그램이 왜 중요한가?
호주의 Maternal Early Childhood Sustained Home-Visiting 소개
서울시 임산부 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사업계획
감사합니다.
서울시 건강증진과